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소비되는 칼로리가 음식 자체 칼로리보다 많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을 일컫는 말은?

섭취 후 소화 과정에서 소비되는 칼로리가 음식 자체 칼로리보다 많아 체중 감량에 도움이 될 수 있는 식품을 일컫는 말은?

 

 

말한 들어도 빨리 사서 먹고 싶어집니다.

그로인해 다이어트가 될 것 같습니다.

 

하지만 안타깝고 아쉽게도 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소비되는 칼로리가 음식 자체 칼로리보다 많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불리는 것은 과학적은 근거가 아주 미약합니다. 

 

 

 

쉽게 이런 말이죠. 어떤 식품이 먹을 때 30kcal를 섭취하는데,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35kcal가 필요하다면 말그래도로 소화되는 과정에서 5kcal가 더 소모된다는 것이죠. 그러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이라는 개념인데 실제로는 음식이나 식품을 통해 마이너스칼로리를 만드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답니다.

 

 

 

정답이 나왔네요.

 

 

소비되는 칼로리가 음식 자체 칼로리보다 많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을 일컫는 말은 바로 마이너스칼로리식품입니다.

 

 

 

 

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저를 포함한 분들에게는  오이, 브로콜리, 토마토, 자몽, 고구마, 양상추 및 상추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. 이들은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유량이 높습니다. 더욱이 섬유질 함량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죠.

 

아무튼 섬유질 풍부하고, 칼로리가 낮은 채소를 먹으면서 규칙적인 운동이 다이어트를 위한 정답인데 쉽지가 않네요.